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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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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베네치안 호텔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중에 가장 유명한(?) 예쁜 베네치안 호텔진짜 유럽 한 가운데 와 있는 것 같이 규모도 크고 정말 정말 예쁨! 사진으로는 실제의 10분의 1도 안 담기는게 아쉽다 ㅠㅠ내부까지 샅샅이 돌아보는데 시간도 엄청 걸렸다 베네치안의 낮과 밤 🌆넘 예뻥,, 라스베가스는 밤이 최고,, 사진은 낮에 찍은 게 잘 나오는데직접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에는 밤이 너무 예쁘다!또 그리워지는 라스베가스,,💕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타는 곳 천장에 그려져 있던 거대한 그림나중에 기회가 되면 베네치안에서 묵어보고 싶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하늘 그려진 천장!너무 유명해서 라스베가스 가본 사람들은 다 보고 오는 운하 가게 중에는 이렇게 갬성 넘치는 소품샵도 여러개 있었다가격 넘나 창렬; 공연도 해..
라스베가스 노스 스트립 호텔 투어 윈 호텔 (Wynn Hotel)미라지 트레져 벨라지오 호텔을 세운 스티브 윈의 이름을 딴 호텔캐년 1박 2일 투어 끝나고 스트립에서 드롭해줄 때 일부러 제일 위에서 내려서벨라지오 기준 북쪽에 있는 호텔들 구경함 😄 엄청나게 넓고 고급졌던 내부이쯤되면 호텔 내부 다 고급지고 비슷해보일수도 있는데내 모습이 남루해서인지,, (T⌓T)유독 수트 차려 입은 사람들 돈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던 윈 호텔 패션 쇼 몰 (Fashion Show Mall)캐나다 뜨기 전부터 뷰러 지른다 백번 말했는데결국엔 세금 아까워서 안 사고 있다가 미국와서야 지르기패션쇼몰 크기도 크고 점포도 많은데살거 안 정하고 둘러보다가는 하루종일 있을 것 같아서 빨리 사고 나옴 😥 트레져 호텔 (Treasure Hotel)트레져 야경 존예보스..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오 쇼 관람 후기 시저스 호텔에서 뷔페 먹고 9시 벨라지오 분수쇼 보러 ᕕ( ͡° ͜ʖ ͡°)ᕗ촉박하게 간거라 좋은 자리엔 이미 사람이 너무 많았다 요즘 뜨는 호텔이 벨라지오 호텔이 바로 보이는 코스모폴리탄이라는데뷰 좋은 방은 1박에 40만원이 넘는다고 🤐돈 많이 벌어서 나도 꼭 묵어볼테야 벨라지오 호텔이 규모도 크고 내부에도 볼 게 많다캐년 투어 끝나고 베가스로 돌아오고나서 오쇼 보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구경함호텔 중앙(?)에서 보테니컬 가든 가는 길에 있는 전시물(?) 보테니컬 가든은 시즌마다 테마가 바뀐다고 들었는데내가 갔을때는 일본풍으로 꾸며져있었다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신사 입구 모양문에 적잖이 당황; 사람도 많고 별로라 대충보고 나옴 여기는 패션쇼몰 Tix4Ticket 판매 부스아무 생각 없이 패션..
라스베가스 사우스 스트립 호텔 투어 & 시저스 호텔 뷔페 후기 이번 글은 플라밍고를 중심으로 한 라스베가스 사우스 스트립 호텔 투어 ヘ(^o^ヘ)경로는 뉴욕뉴욕->엑스칼리버->엠지엠->시저스&뷔페->파리스->플래닛 할리우드낮에 호텔 체크인 하러 가는 길에 구경한 것 & 저녁 야경 사진낮과 밤 컨셉으로 올려보기! 뉴욕뉴욕 호텔(NewYork NewYork Hotel)호텔이 엄청 넓고 크게 퍼져있었던 뉴욕뉴욕 호텔처음 딱 스트립에서 버스 내리자마자 봤던 자유의 여신상은 너무 인상 깊었다!하이네켄 이벤트로 옷을 입고 있어서 공사중이라 천 덮어 씌워놓은건가 했음;허쉬 가게가 붙어있고 1층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 펍이 많았다 엑스칼리버 호텔(Excalibur Hotel)엑스칼리버는 스트립에서 남쪽이라 멀어서 직접 가지는 않았다스트립은 횡단보도가 없고 전부 육교여서 다니기가 불..
2019.04.26 라스베가스 한인 민박 탐블리 1박 숙박 후기 한인텔 통해서 40달러에 예약한 탐블리 1박 후기!라스베가스 여행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너무나도 유명한 한인민박 탐블리착한 가격에 공항이나 메가버스 정류장이랑 너무 가까워서 좋다! 사실 마이리얼트립 포시즌 그랜드 캐년 투어 매니져님이 탐블리 사장님이시라고 ㅎㅎ캐년 투어 연계도 해주고 투어가는동안 브릿지 기간에 짐보관도 해주시는 듯 했다 (가방당 10달러였나,,) 오쇼 보고 들어가느라 체크인을 밤 12시가 넘어서야 들어갔는데미리 연락드리니 늦어도 도착해서 연락만 미리 달라고 하시고원래 밤 12시 이후 샤워가 안되는데 내일이 체크아웃이여서 씻을 수도 있게 해주셨다 😇 숙소는 주거지역에 있어서 정말 조용했고 바로 앞은 초등학교여서 치안도 좋다고 들었다체크인 하는 날 12시 넘어서 우버 기사가 데려다주..
2019.04.23 라스베가스 스트립 플라밍고 호텔 1박 숙박 & 짐 보관 후기 / 대중교통으로 LAS 공항에서 스트립 가는 법 미국 여행 첫날은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비수기라서 아직은 호텔 값이 싼 시기라서 호텔비 4만 5천원 + 리조트비 4만 8천원으로1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묵었다! 예약할 때 플라밍고 낡고 오래된 호텔이래서 걱정했는데전혀 낡은 느낌없고 너무너무 예뻤다 링크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내부가 엄청나게 복잡했다체크인할 때 기계가 여권을 인식을 못해서 10번 넘게 시도함 ^^직원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냥 카운터가서 체크인하라고 함 😫 몇년 전까지는 리모델링 안한 룸도 있고 한 룸도 있고 반반이라숙소 배정 받는데 복불복이 있댔는데 이제는 아닌듯!디럭스 고 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 해줌(원래 방이랑 다른 점이 뭔진 모르겠지만..!) ㅎㅎ 호텔에서 제일 중요하..
2019.02.25~26 포틀랜드 (Portland) 1박 2일 여행 : 포틀랜드 미술관 (Art Museum) 포틀랜드 여행 중에 제일 좋았던 곳워낙 미술관 다니는 걸 좋아해서 어딜 가든 웬만하면 미술관이 최고 좋았던 곳이 된다 ㅎㅎ 입장료는 20달러였고 나는 국제 학생증으로 3달러 할인 받음!밴쿠버에만 있을 때는 잘 못 써먹었는데 요즘 쏠쏠하게 여기저기서 할인 많이 받고 있다1년 가입비가 2만원인데 미국 가서도 계속 쓰고 뽕 뽑아야지 교양 있게 미술 감상하는 법 그런 거 모름 ⁽⁽◝(ˊʂ˴⁎)◞՞내가 꽃히는 대로 보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게 내 철학내 발가락 같은 게 있길래,, 제일 좋았던 곳은 본관 2층에 있던 초상화 전시관작품 하나하나가 좋았다기보다는 건물이랑 인테리어 방식이 너무 예뻤다시간이 많았다면 한참이고 앉아 있고 싶었다 😌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 너무너무x5 사람 같아서 정말 신기했다밖에서 슬쩍 ..
2019.02.26~27 시애틀 (Seattle) 1박 2일 여행 : 스카이 뷰 전망대 & 크랩 팟 & Great State Burger 햄버거 시애틀 랜드마크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가족들이랑 여행할 때 왔었지만 랜드마크라서 친구 데리고 한번 더 감거의 가이드 투어 같았던 여행이라 설명 -> "여기서 사진 찍고 가실게여" -> 이동 저녁 먹을 때까지 중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떠서 전망대 가는 길이제 보니 넘나 외국 느낌 물씬 나는 사진들,,캐나다 뜨는 동시에 많이 그리울 것 같지만 지금 나로써는 한국이 너무 그립다! 멀리 보이는 스페이스 니들!스페이스 니들은 진짜 더럽게 비싸고 작아서 차라리 스카이뷰 전망대가 나은 것 같았다약 15~20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 걸로 기억한다스페이스 니들이 랜드마크인데 저길 올라가면 정작 랜드마크는 볼 수 없으니 이게 더 의미 있는 것 같기도 스페이스 니들처럼 북적북적 거리지도 않고바닥이 360도 돌아가지도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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