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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 DAY 1 | 샹젤리제 | 스페인 발렌시아->파리 오를리 이동으로 체크인 후 가까운 샹젤리제만 구경함 |
| DAY 2 | 에펠탑-콩고드 광장-루브르 박물관-개선문 | 너무 가까이서 본 에펠탑..이집트에서 뽑아온 기둥도 구경하고 오후내내 루브르 관람 저녁에 해가 진 뒤에야 개선문 올라가서 야경 봄 |
| DAY 3 | 루브르-샹트 채플-콩시에주리-노틀담 대성당 | 전날 루브르 다 못봐서 오전내내 2차 관람 센강으로 넘어가서 뮤지엄 패스로 박물관과 성당 관람함 |
| DAY 4 | 마레지구-몽마르뜨 | 마레지구 소품샵&서점 투어하고 쇼핑 무지하게 많이 한 날 몽마르뜨에서 야경 보고 싶었는데 해가 너무 늦게 져서 일찍 다녀옴 |
| DAY 5 | 베르사유 궁전 | 베르사유는 멀어서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1~2시간내에 빠르게 보고 올 수 없을 정도로 무지 크기 때문에 하루 꼬박 소요 |
| DAY 6 | 오르세 미술관 | 개인적으로는 다녀오고나니 오르세 미술관이 더 분위기도 좋고 인상 깊은 작품도 많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다 |
| DAY 7 | 몽쥬 약국-셰익스피어 서점-들라크루아 기념관 | 몽쥬 약국 갈 생각 없었는데 갔고.. 엄청나게 샀음 런던 넘어가기 전 마지막 날이라 무리하지 않고 돌아다녔다 |
쇼핑 떼샷
런던 넘어가기 전날에 작은 슈퍼마켓에서 LU과자도 엄청 샀는데 사진에는 없다
몽쥬 약국&대형마트에서 쇼핑한 것들
| 1. 꿀국화차 2박스 | 모두 마트에서 구매했는데 가격 미상 꿀국화차 단 맛도 많이 안나고 밥 먹고 한잔씩 마시기 너무 좋다.. 한국에서 파는 도밍고는 약간 단 편 더 사올걸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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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화과잼 2통 | 무화과잼도 무겁지만 않았으면 더 사왔을듯.. 친구 한통 주고 우리집에 두고 한통 먹었는데 용량도 작고 맛있어서 금방 다 먹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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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밤잼 4캔 |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가격차이가 그렇게 안나서 본인이 먹는다면 굳이 구매해올 필요는 없지만 패키징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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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라로슈포제 B5 크림 2개 | (€11) | 복합성도 쓰기 좋고 한국에 비해 많이 쌈 |
| 5. 바이오더마 핸드크림 3개 | (€7.96) | 올리브영에서 1+1에 12,500원에 파는 거 보고 기절할 뻔 했던 그 핸드크림 |
| 6. 비오템 수분크림 | (€29.99) | 한국보다 약간 싸게 사왔는데 여름내내 쓰기 좋아서 잘 쓰고 있다 냄새는 약간 남자스킨 냄새인데 발림성도 좋고 쫀쫀하다 |
| 7. 라로슈포제 폼클렌징 대용량 | (€8.49) | 스페인에 있을 때 계속 쓰던 제품이라 대용량으로 싸게 팔길래 사와서 잘 쓰고있다 건조한 편이면 당김이 좀 심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거품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님 유럽 수질때문에 거품 많이 나는 제품은 잘 안 만든다고 함 |
| 8. 셰익스피어 서점 파우치 | (€5) | 사와서 이것저것 담아 잘 쓰고 있는데 초록색도 하나 더 사올걸 싶었다 크기가 딱 좋아서 요즘 같은 크기로 검은색 하나 더 사려고 찾아헤매는중 기념품 선물용으로도 좋고 내가 쓰기도 좋아서 쟁여오기 강추 |
| 9. 눅스 페이스&바디오일 2개 | (€21.98) | 외할머니랑 엄마 선물용으로 삼 2030이 쓰기는 좀 리치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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