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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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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합격 : 5일만에 합격하기 컴활 2급 필기 합격 수기 몇년 전 1급 필기를 대~충 준비했다가 과락으로 떨어지는 쓴맛을 맛보고 시험에서 떨어진건 그게 처음이였어서 이건 내 길이 아니다 하고 포기해버렸다 1급과 2급 난이도 차이가 상당하다고 하길래 그나마 쉽고 짧은 시간에 딸 수 있을 것 같은 2급 도전! 컴활 합격한 사람들 수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일주일/열흘 잡고 공부했지만 실질적으로 공부한건 3-4일 밖에 안돼요 😂" "빡세게 하면 3일이면 딸 수 있어요" 흘려 들었지만 사실이었다.. ㅎ 넉넉하게 2주 잡고 개념 확실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실질적으로는 12/10 접수 ~ 12/14 시험 당일 (5일) 준비하고 시험 봄 문제 풀때 2과목에 애매하고 처음 보는 것 같은 문제가 많아서 1과목 80/2과목 40만 나와도 감사하겠다 했는..
무역영어 1급 합격 및 독학 공부 방법 (비전공자/해커스 무역영어 인강/독학) 무역영어 1급 합격 후기 따끈따끈한 결과! 오늘 9시에 시험을 봤고 방금 가답안 나온 걸로 채점해보니 80/76/80 으로 세 과목 다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으로 합격! 모의고사 11회분 풀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잘 나왔다 보통 과목별로 8개~12개 정도 틀렸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너무 뿌듯!!! 환급반으로 인강 들은거라 10만원 넘게 꽁돈 생길 생각에 더 신남 XD 공부 방법 비전공자이고 무역 관련 해서 배워본 적이 1도 없어서 무역의 ㅁ자도 모르는 상태였다 영어에는 조금 자신이 있어도 영어해석/작문 부분도 결국은 무역 개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무역 개념을 모르고서는 시험을 볼 수 없기에 해커스 금융 인강을 들음 인강은 총 43강이고 1~5강 + 10강 내용을 다룬다 (나머지는..
토익 920점 (2019/10/27) 795->920 점수 향상 10월 27일에 본 토익 결과가 나왔다 ETS 실전 1000제 7회까지 풀고 디스크 터져서 그뒤론 공부 못함 ,, 시험때까지 거진 누워서 지냈기 때문에 3시간 넘는 시간동안 앉아있을 수 있을지조차도 자신이 없었다 보통 모의고사 풀 때 LC는 4~7개 정도 (잘 풀리면 2개) RC는 잘 풀면 8개 많으면 15개 정도까지도 틀렸었는데 점수를 보니 LC는 ~4개 RC는 8~12개 정도 틀린 것 같다 LC 풀 때 뒤쪽으로 갈수록 말이 빨라지고 스크립트가 짧아졌고 문제 답도 1->2->3 번째 문제 순이 아닌 1->3->2 순으로 먼저 나오는 때도 있었다 그래도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RC는 팟5가 지옥이었음,,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고 팟6 7 풀고나서 시간이 많이(15분 정도) 남아서 다시 보다가 몇개 고쳤..
HSK 6급 3번째 시험 (237점 합격) 내 인생 마지막 HSK 시험 2017년 1월에 190점 나온 게 마지막인데 1월에 만료돼버려서 반년동안 무자격증자 인생 살았음,, 8월에 한국 들어오고 나서 시험을 먼저 신청했다 (안 그러면 공부 안할 게 뻔해서 ㅎㅎ) 일주일 전까지 그냥 놀다가 시험 전 모의고사 6회 정도 풀고 봤다 파고다 6급 실전모의고사 풀었는데 듣기가 너무 느려서 실전에서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벙찜 시험 보고 나와서 후기 보니까 다들 듣기는 어려웠다길래 좀 안심하고.. 듣기보다 독해가 훨씬 쉬웠다고 느꼈는데 점수는 독해가 2점 더 높네.. (무슨 시험을 보든 난이도 체감력 제로;) 쓰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썼다 생각했는데 중간에 실수한 거 때문에 심하게 거슬렸음 ㅎ 내심 욕심내서 250점까지 바랬는데 그건,, 너무 무양심이었고 3..
토익 795점 (6/30) 생애 첫 토익치고는 점수가 높게 나와서 안심하는 중3월달부터 해커스 노랭이 파랭이 빨갱이 틈틈히..(놀면서) 했고시험 2주 전부터 모의고사 3회정도 풀었다집에서 모의고사 풀때랑 점수는 비슷하게 나왔다..항상 풀때마다 어려운지 쉬운지 감을 못 잡고그냥 풀어야 되니까 쭉쭉쭉 풀어나가는데 점수는 항상 비슷하게 나온다 처음보는 토익이라 OMR 작성할 때도 뒷면 있는 줄 모르고 허둥지둥마지막에 RC 시간 관리 안되서 문법 문제 1분에 3문제씩 푸느라 허둥지둥캐나다 갔다와서는 더더더 올라서 850 넘길 수 있기를!! ٩(`・ω・´)و
HSK 6급 2번째 시험 날로 날로 퇴화하고 있는 HSK 실력...저 시험도 벌써 1년이나 지났고2018년이 된 지금..다시 시험 본다면 점수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 중국을 자주 오가면서 쓸 일도 많고 들을 일도 많아서기본 회화는 미약하지만 아는 기본 단어도 늘고 실력이 점점 늘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어학 시험은 역시 실전이랑 다르다..ㅠ
HSK 6급 교내 모의고사 2015년 복학한 뒤에 처음으로 다시본 HSK 6급 시험교수님들은 교내에서 보는 모의고사니 부담갖지 말고 보라고 말씀하셨지만시험은 시험인지라!!! 부담이 없을수없고 긴장하지 않을수없다특히나 2월에 HSK 6급 합격한후에는 HSK를 중심으로 따로 공부를하거나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혹시라도 성적이 너무 낮게 나오거나 심하게는 합격하지도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너무너무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하고 기분까지 안좋았었다게다가 꼭 IBT형식으로 봐야했기 때문에 6급 쓰기를 IBT로 보는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했다 시험 결과가 나오고나서는 조금은 안도했던것 같다중국에서 3학기를 지내고 왔지만 한국학교에서는 여전히 1학년이기에15학번 1학년들과 같이 전공수업을 들어야 했다전공수업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HSK 6급 합격 쑤저우에서의 유학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봤던 시험그래도 중국에서 공부해왔기 때문에 많이 긴장도 하지 않고 그만큼 공부도 하지 않았었다ㅜㅜ그때 준비를 해서 봤다면 고득점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합격 못 할줄 알았는데 합격해서 너무 행복했던 6급 시험!ㅎ헿헤 듣기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어려워서 버벅댐이 심했었다아무리 긴장안하고 기대 안하고 보는 시험이라고 해도 시험은 시험인지라ㅜㅜ손에 땀나고 귀에 들리는건 없고 멘붕 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또 듣기에 비해 열독은 자신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틀렸다어휘력은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데, 매번 이미 습득한 스킬로 풀다보니어휘를 정확하게 더 많이 외우려는 것보다 푸는 문제양으로 그걸 커버하려고한다(아직까지도..ㅠ)쓰기는 진짜진짜 멘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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