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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마지막 HSK 시험
2017년 1월에 190점 나온 게 마지막인데
1월에 만료돼버려서 반년동안 무자격증자 인생 살았음,,
8월에 한국 들어오고 나서 시험을 먼저 신청했다
(안 그러면 공부 안할 게 뻔해서 ㅎㅎ)
일주일 전까지 그냥 놀다가 시험 전 모의고사 6회 정도 풀고 봤다
파고다 6급 실전모의고사 풀었는데 듣기가 너무 느려서
실전에서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벙찜
시험 보고 나와서 후기 보니까 다들 듣기는 어려웠다길래 좀 안심하고..
듣기보다 독해가 훨씬 쉬웠다고 느꼈는데 점수는 독해가 2점 더 높네..
(무슨 시험을 보든 난이도 체감력 제로;)
쓰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썼다 생각했는데 중간에 실수한 거 때문에 심하게 거슬렸음 ㅎ
내심 욕심내서 250점까지 바랬는데 그건,, 너무 무양심이었고
3점만 더 맞아서 240 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치만 다시 보진 않을거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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