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는 해외주식에 투자한다

 

마흔살이 되기 전에 배당주 투자로 10억을 모은 다음 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매달 300만원씩 배당금이 들어오게 만들어놓고 여행다니면서 사는 것

 

IAU : 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

 

환율

1 매매기준환율

2 전신환율 (온라인 송금) : 증권사는 해외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전신환전 업무만 허용

3 수표환율 (여행자 수표)

4 현찰환율

 

알고리즘 주문

1 TWAP (시간가중평균가격) : 시간대별로 쪼개서 주식거래를 체결하는것

2 VWAP (거래량가중평균가격) : 거래량에 맞춰 주식 수량을 쪼개서 분할매수하는것

 

이익+손실=순수 손익금액 기준으로 세금 부과

1 수익 250만원 이내 : 비과세

2 수익 250만원 이상 : 과세, 수익-250만원=X의 22%를 다음 해 5월에 자진신고/납부

종합소득(이자소득세,배당소득세,사업소득세,근로소득세,연금소득세,기타소득세)에 포함되지 않고 분류과세

 

위험감수 + 1년 10% 이상의 기대수익률 -> 미국주식, 미국ETF, 미국 부동산 상장 리츠 배분

리츠=변동성이 일반주식보다 낮고 채권보다는 높아 중간지대

 

아마존, 알파벳, MS =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늘리고 있는 배당성장주

버크셔해서웨이 B주 = 주당 200달러대, 자녀 증여용

미국 장기국채 ETF가 대표적인 안전자산(?) ex)PGX,LQD 배당수익률 세전 연5%,3%

ETF 중 TLT = 운용사에서 1년치 이자를 모아 매달 달러로 배당 지급, 월 지급식

 

한국기업은 외부 변수에 많이 노출돼 있고, 이른바 '전방업체'의 수주를 받는 기업 비중이 높다. 미국 1등주는 수주를 주는 입장이라 그들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중심을 잡을 수 있어, 외부에 영향을 주면 줬지 외부요인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

 

섹터별 1등 : 아마존, 알파벳, MS, 애플,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엑슨모빌, P&G, 스벅, 록히드마틴, 비자, 세일즈포스닷컴, 스퀘어, 월마트, 코스트코, 홀세일, 타이슨푸드, 보잉, 존슨앤존슨, 머크

추천기업 : 애플, MS, 존슨앤존슨, 코카콜라, 알트리아, 필립모리스, 록히드마틴, 비자, 스타벅스, 리얼티인컴, 웰타워, AT&T

 

글로벌 1등기업 주식을 10~20년동안 장기 보유하는 투자법이 이상적

(<->코스닥 종목 10개 10년 뒤 수익1, 반토막4, 상장폐지5)

미국기업 실적이 회복되고 코로나19가 해결되고 나면 어닝 시즌을 활용한 트레이딩도 가능(실적 공개 전매수 후매도)

한번에 많은 금액을 투자할 게 아니라, 하락할 때마다 분할매수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