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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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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벨업 7번째 주 1일 / D+44학교 -> 12시 제네시스 영화 관람 -> 2~6시 VIFF 발룬티어테오도르 볼려고 학교 오후 수업 짼건 안 비밀제네시스 짱짱 퀘벡 영화 짱짱 테오도르 짱짱 ヽ( ε∀ε )ノ 2일 / D+45학교 -> 브레카에서 료 피아노 연주회 -> 공부12~13레벨 같은 반 친구들이랑 가깝게 잘 지냈는데이번주 떠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굿바이 파티 겸 카페 모임!추웠고,, 추웠고,,,추웠음 집에 돌아가서는 담날 시험 준비 3일 / D+46학교 -> 운동 -> 킨타로 -> 7시 조나단 영화밴쿠버 와서 두번째로 먹은 일본라멘개인적으로는 킨타로보다 고지로가 훨씬 나았음 ㅠ 킨타로 완전 기대 이하킨타로가 더 유명하다고 들었는데,,뭐야 ( ˘・з・)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안셀 엘고트 감상하기 🙉 4일 / D+..
VIFF로 꽉찬 6번째 주 24일 / D+37학교 -> 운동 -> T&T내 사랑 T&T...중국 음식 사랑하는 나에게는 Heaven 😇다음에는 꼭 볶음밥 & 탕수육 & 홍샤로우 먹어봐야지 꺆 25일 / D+38학교 -> MacLeod's Books -> 팀홀튼 -> 운동 -> 달라라마 -> 집학교 바로 옆에 있었던 골동책방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작가가 쓴 책 사고팀홀튼에서 공부하다가 운동 갔다가 달라라마 가서 애증의 이어버드 고무 사고 집으로 총총,, 26일 / D+39학교 -> 메트로타운 첫 방문 -> 집운동 안 가는 날~ 예~ 작정하고 메트로타운 뿌신 날4시간 넘게 메트로타운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구경했다날 잡고 제대로 가면 1도 빠짐 없이 다 조져야하는 내 성격 ( ͡~ ͜ʖ ͡°)다음에는 꼭 크리스탈 몰 샤롱빠오..
쉬지 않고 놀다가 결국 감기 몸살난 5번째 주 친구들이 모두 떠나고 본인도 토요일날 떠나는 아야카를 위해서일주일 내내 놀아주다가 몸살 나고 앓아 누워버린 일주일 😷 17일 D+30학교 -> 팀홀튼에서 아야카 & 다예 기다리기 -> 스탠리파크 첫 방문 -> 집생각보다 너무너무 넓었던 스탠리파크다음번에는 버스 종점에서 내려서 못 가본 반대편 방향을 마저 돌아보는 걸로! 18일 D+31학교 -> 운동 -> 아야카 & 다예랑 차이나타운 구경 -> 팀홀튼 -> Pizzeria Farina 에서 피자 두판 조지기-> ILAC HB에서 몰리 만나기 -> 밴쿠버 아트 갤러리 구경 -> 집생각보다 넘나 댄져러스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던 차이나타운 첫 방문그와중에 피자는 맛있었고 아트 갤러리는 (우리끼리 사진 찍고 논다고) 재밌었다 😆 19일 D+32두번째 ILAC 테스..
벌써 한 달 아일락 액티비티가 많이 없어서처음으로 한가했던 (+군기 빠졌던) 일주일 10일 D+23학교 -> 운동 -> 집정말 평범하고 별 것 없었던 월요일 11일 D+24 학교 -> 제니퍼랑 콜하버 & 밴쿠버 도서관 -> A&W에서 햄버거 먹기 with 폴 & 제이크 -> The Nun 영화 관람 -> 밴쿠버 온 뒤로 첫 라멘 with 폴 & 새로운 일본 친구 4명 (@Gojiro)더 넌 관람 후기 (★★★☆☆)핵노잼 /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 / CG가 핵망 / 컨저링&애나벨 시리즈 중에 제일 안 무서움엄청 기대했는데 너무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공포영화 같지도 않음!!!!! 12일 D+25하루종일 집콕 학교도 안감 나란 년 노답!!!! (ಠ ∩ಠ)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기를 ㅠ...등골 브레이커 주거 13일 D+2..
적응 완료 셋째주 3일 D+16 / 4일 D+17주말에 너무 무리했기 때문에 월요일 하루는 집콕화요일은 학교 -> 헬스 -> 집 -> 공부 5일 D+18절망적이었던 첫번째 테스트날 & 감동적이었던 룩아웃 야경✨친구들과 함께 룩아웃 -> 티켓 사러 ILAC -> 파이브 가이즈-> 그린팀 사무실 -> 다시 룩아웃 -> 집으로! 6일 D+19떨렸던 VIFF(밴쿠버 국제 영화제) Volunteer 인터뷰 면접날학교 -> 슈퍼스토어 주차장에서 전화 인터뷰 -> 슈퍼스토어 -> 집 7일 D+20학교 -> 8명의 친구들(Kor 2+Jap 6)과 팀홀튼 -> 수다수다-> 해피아워 Dublin -> 수다수다 -> 담소에서 삼겹살(Kor 3+Jap 3) -> 집 8일 D+21아침으로 미고랭 -> 몰리랑 워터프론트에서 만남 -> 씨버스 타고..
정~말 바빴던 밴쿠버에서의 둘째주 아일락 OT가 있었던 날부터 롱위캔 둘째날인 9월 2일까지학교 다니기 + 운동 가기 + 친구 사귀기 등등매우매우 바빴던 일주일 총 정리 26일 D+8꾸리꾸리한 날 ILAC OT 가서 시험보고 피자 먹고ILAC CHB 빌딩 옆 Fit4Less 헬스장 1년권 끊고혼자 콜 하버 걷고 구경하고 집으로! 27일 D+9 / 28일 D+106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 1시 반에 끝나서 운동 가기-> 5시 정도에 헬스장에서 씻고 집 가기 -> 그날 배운 거 리뷰 -> 10시면 뻗음이런 규칙적인 생활 너무나도 오랜만이라서 적응 못해버리기 29일 D+11학교 웰컴파티가 있던 날학교 -> 헬스장 -> 집 -> 다운타운에서 몰리&아야카&다예&예슬미 만나기-> Infini Tea에서 밀크티 -> 레일웨이 클럽 -> 놀고..
밴쿠버 버나비에서의 첫 일주일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후 4시에 출발했지만캐나다 도착하고 나서는 19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7일간의 생활 간단 정리! 19일 D+1하루종일 시차 적응으로 비몽사몽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안 좋아서 게보린 하나 먹고씻고 짐 대충 정리하고 낮잠 좀 자고..저녁 7시 정도 홈스테이에서 캐나다 도착한 뒤 첫끼를 먹었다 20일 D+210시 반정도 집을 나서서 홀덤 -> 그랜빌캐나다 하나은행 -> H마트 구경 -> 밴쿠버 공공도서관 -> 파이브가이즈(점심)-> 달러라마 생활용품 쇼핑 -> 에드랑 그리스식당에서 저녁 -> 소울컵 버블티9시 반이 넘어서 깜깜..무서웡....라이드 받아서 집 도착! 녹초 각! 21일 D+3에드가 친구들 소개 시켜준 날! 꿀잼!12시에 로히드역에서 픽업 받고 (차 있는 친구가 있으니 ..
에어 캐나다 인천-밴쿠버 9시간 40분 비행 후기 두근두근한 미주 첫 비행출국 일주일 전부터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x 10000주변 사람들한테까지 긴장병 옮겨버리기 가뜩이나 화장실 자주 가는데기내식도 먹고 물도 많이 마시면 얼마나 더 갈까 싶어서무조건!!! 복도 자리로사전 체크인을 늦게 했음에도 운좋게 앞에서 두번째줄 복도자리를 겟 했따비행기 타고나니 안심되면서 갑자기 마음이 편한 이유 뭐지 😌 한국 시간으로 4시 반 정도 현지 시각에 맞춰 나온 저녁식사한식(돼지고기)과 양식(닭고기)로 고를 수 있었는데내 차례에서 닭고기가 떨어져서 소고기 식사를 먹었다인천 출발 비행기라 김치도 주는가부다기내식은 항상 그럭저럭,,, 그냥 먹을만한 정도내 입에는 동방이나 아시아나 대한항공 에어캐나다 어느 항공사나 비슷한 것 같다 (막입) 비행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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