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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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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주 4일 / D+170학교 -> 운동 -> Granville st. Charlies Exchange 환전저번주는 내내 운동 재끼고 오랜만에 운동,, 희희점점 기부천사 되어가는 중친구 오면 2박 3일 시애틀 & 포틀랜드를 가게 되어서 환전도 했다캐달 800 -> 미달 606 환율 제일 떨어졌을 때 샀는데 나름 잘 쳐주는 것 같다 추천!! 5일 / D+171 🎂학교 -> 리큐어 스토어 -> 홈 파티생일 기념 집에서 삼쏘 파티!! 기다리고 기다렸던 2월 5일 ᕕ( ᐛ )ᕗ3시 반에 시작한 파티는 11시가 다되어서야 끝이 났고소주 3병 + 맥주 6캔 + 바카디까지 미친듯이 달렸던 하루역시 삼겹살에는 쏘주,, ♡ 홈맘이 케이크도 사다주고 거하게 잘 먹었다! 6일 / D+172 🎂뉴웨스트 민스터 Planet Lazer..
22~24번째 주 16일 / D+151Take Urban 마카롱 -> VPL -> 운동 -> 서브웨이벼르고 벼르던 마카롱 조지기 위해 마감 전에 맞춰서 감! 9개 구입 (ノ^ヮ^)ノ*:・゚✧가족들 와있는 동안 반납해야 될 DVD가 있었는데 연체되서 패널티 내고운동 갔다가 저녁으로 서브웨이 17일 / D+152집콕하면서 엄마 왔을 때 홈맘 선물로 사다준 골든 키위 와작와작다운타운 H마트에서 박스로 산건데 너무 맛있어서 며칠동안 계속 후식으로 먹었다 (ؑᵒᵕؑ̇ᵒ)◞✧ 18일 / D+153운동 -> 집드디어 빛을 보는 나의 노트북 。・゚゚・(>д 인천에 사는 친구에게 전달 -> 수리! (액정 교체비 27만원 ㅎ)수리는 1시간도 안 걸렸다고 한다 ^^나는 다시 돌려받는데까지 장장 세달 반이나 걸리는 이 긴 여정,,,토론토에는 ..
밴쿠버 & 시애틀 가족 여행 21번째 주 9일 / D+144공항 -> 렌터카 픽업 -> 호텔 ->H마트 -> 집 -> 랍슨 중원 -> 호텔12시 비행기로 상해 푸동에서 YVR로 날아온 가족들 픽업하러 공항으로 ɷ◡ɷ오랜만에 또 밴쿠버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넘 설렜다!알라모에서 미리 예약해놓고 공항 주차장에서 바로 찾아서 잉베 주변 호텔 가서 짐 풀고엄마가 해온 반찬 & 옷들 & 단탄 한국 마트에서 장 엄청 봐서 집에 가져다 놓음7월에 중국갈때까지 장 안봐도 먹고 살 듯,,개이득 (ノ・o・)ノ얼마전부터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저녁은 중원으로!! 존맛탱 깐쇼새우 탕슉 JMTGR첫날은 시차 적응 겸 일찍 호텔 들어가서 쉬었다 10일 / D+145그랜빌 아일랜드 ->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 개스타운 -> 잉베 산책 -> 호텔아침으로 숙소에서 전날 ..
Happy New Year 20번째 주 31일 / D+135직거래 -> 운동 -> 타이 익스프레스 -> 집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자체 휴강한 날인듯,,비록 학교는 안 갔지만 예일 타운 쪽 공원에서 우밴유 직거래하고 운동도 갔다가 타이 익스프레스 조지기☆ 1일 / D+136복슐랭 떡국 이벤트 -> 잉글리쉬 베이 폴라 베어 이벤트 -> 일본 해넘이 국수나밴산에서 보고 한인 교민들을 위해 새해 첫날 떡국 이벤트가 있어서 가서 얻어먹음!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덩 ༶ඬ༝ඬ༶먹고나서 밴쿠버 새해 첫날 전통인 북극곰 수영 대회(?) 구경하러 잉베 갔다가 집에 옴(폴라 베어 스윔 = 수영복이나 fancy한 코스튬을 입고 바닷물에 뛰어들어갔다 나오는 행사)진짜 별 거 아니고 우리나라였다면 아무도 참여 안할 것 같은데 넘나..
메리 크리스마스 19번째 주 24일 / D+128크리스마스 마켓 -> 홈패밀리와 저녁 식사원래 일찍 나가서 도서관도 가고 운동도 갈 예정이었는데 귀찮아서 늦게 나감,,원래 입장료 $12 짜리 보잘 것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엄청 기대했는데 다 보는데 30분도 안 걸림 (그나마 아일락에서 할인 받아서 $8 에 산 게 다행)5시 정도에 2층으로 올라가니 음식이 한가득 있었고 홈맘이 혼자서 다 준비한거라 했다 이것저것 엄청 많이 먹음 뇸뇸이집 아들 딸래미 넷이나 되는데 집안일 1도 안 도와줌 ༶ඬ༝ඬ༶ 25일 / D+129운동 갔다가 서브웨이 사들고 집에 왔더니 크리스마스 선물이! 🎁큰 선물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날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마웠다처음에는 불평 불만이 더 많았지만 조금 적응하니 갈수록 내 집 같고 편안해지는 이집 。..
드디어 미국행 뱅기표 구입! 18번째 주 17일 / D+121학교 -> 도서관 -> T&T -> 집연말인데도 월요일이라고 우리반에 새로온 학생들이 많아져서 당황했던 날,,T&T 델리 코너에서 투고 박스 사다가 먹음저녁엔 와칸다가 방에 놀러옴 〜(꒪꒳꒪)〜 18일 / D+122집콕,, 학교 왜 안 갔는지 나도 몰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함 요즘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다들 별로 안춥다고 후드티만 입고 다니고 이러는데나는 맨날 패딩에 기모바지에 꼭꼭 껴입고 다녀도 추운 이유 무엇 19일 / D+123학교 -> Take Urban 마카롱 -> 집미춌음 ㅠ 드디어 밴쿠버에도 뚱카롱이 생김 ( ༎ຶŎ༎ຶ )밴쿠버 오기 직전에 거의 반년동안 마카롱에 미쳐있었어서오자마자 마카롱 파는데부터 찾아봤었는데 뚱카롱 없어서 실망실망 대실망 했었다 메인스테이션에..
수업 듣는 게 재밌는 요즘 17번째 주 10일 / D+114학교 -> 운동 -> 도서관늦게 일어남 + 비 억수같이 쏟아짐 = 1,2교시 지각 ღ(◔ڼ◔ღ)이런 날은 꼭 양심에 찔려서 또 운동은 하러 감 11일 / D+115학교 -> JJ Bean일렉 째고 카페 가서 공부하기이상하게 일렉 짼 날은 카페에서 2~3시간 공부하는게 너무 기분 좋고 뿌듯한 아이러니,,,다음 텀에는 무조건 일렉 바꿔야지 ㅠ 리스닝 스피킹은 너무 수다 떨고 노는 분위기라 잘 안 가게 된다요즘 작문 때문에 너무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선생님이 아무리 구리다해도 수업 들어봐야겠다 12일 / D+116학교 -> 베스트 바이 & 위너스 & 홈센스 -> 집시험 끝나는 날은 운동가기 싫으니까 안 가고 (ノ・o・)ノ그냥 집에 바로 가기는 아쉬워서 괜히 다운타운 가게들 들락날락 거..
16번째 주 3일 / D+107학교 -> 운동 -> 집레벨업 안한다고 했는데 레벨업이 돼버려서 HB 빌딩으로 등교 أ‿أ16-17레벨 수업 하루 듣고 담날부턴 바로 이안 클래스로 다시 복귀함그래도 개이득으로 HB 북스토어에서 크리스마스 티켓 8달러에 겟!레인쿠버 답지 않게 일주일 내내 쨍쨍했던 날씨 4일 / D+108학교 -> 타이 익스프레스 -> 디즈니 스토어 -> 도서관 -> 집일렉 째고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에서 쉬림프 팟타이 조짐 (ꉺ౪ꉺ)내 밴쿠버 최애 음식점인듯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먹고 있다,, 넘 맛있어소화 시킬겸 디즈니 스토어 구경하고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집감 5일 / D+109학교 -> 운동 -> Infini Tea -> 집날이 추워지니까 따뜻한 버블티가 너무 땡긴다 =ටᆼට=진짜 뜨끈뜨끈한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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