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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연휴와 공강을 활용해서 중국에 있는 가족들 보러 쑤저우로 고고!
며칠 되지 않아서 쑤저우에 머물면서 먹방을 찍어보았다
▲ 존.맛. 마라롱샤 봄때만 나오는 제철 음식
비주얼은 쒯이지만 대가리 떼고 껍질 쌱쌱 벗겨서 속살 먹을 때 쾌감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마라롱샤..♡
올해 5월에 가면 또 먹어야겠다
▲ 쑤저우 동산인가 시산인가 특산물 비파!
티비에서 요즘 한국에서도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매우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물컹물컹한 단감이라고 해야 하나
한두개 먹으면 맛있슴
▲ 나의 사랑 망고스틴
중국에선 매우 싸다는 것
▲ 흡사 돌도끼
한국에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안나는 맹고
중국은 아주 쌉니다..몇개 쟁여오고 싶을 정도로 ㅠ
▲ 프릿츠 새로 나왔길래 먹어봄
▲ 쑤저우 신라호텔 중식당 ᕕ( ᐛ )ᕗ
가격대는 좀 있지만 호텔식당이고 고급짐!
음식도 깔끔한 편이고 한국사람 입맛에 매우 잘 맞으며
중국 특유의 향식료 맛 전혀전혀 1도 안남
▲ 쑤저우 이케아 식당
가구사러 가서 식사 해버리기~ㅎ
▲ 쑤저우 커지청 아빠 집 밑에 상가에서 먹은 것들
마라탕..새로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맛 없었음
셩찌엔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같은맛에 항상 맛있음
나이차는 말할 것두 업서 ୧⍢⃝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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