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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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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View : 놀밴 론즈 데일 퀴 마켓 & 그랜빌 아일랜드 페리 워터프론트 역에서 씨버스 타고 론즈데일로 넘어가면 바로 옆에 있는 퀴마켓Q 마크 있는 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찍은 사진엄마는 보면서 계속 상해랑 비교하던데상해는 강이니까 가깝고 번쩍번쩍해 보이는거고 이건 바다애오,,ㅠ 마켓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처음 봤을 때도 무슨 건물인데 저렇게 존멋탱이지 했는데밤에 불켜놓으니까 더 예뻤다 =ටᆼට= 여기부턴 그랜빌 아일랜드 False Creek 40분 크루즈 투어크루즈래서 뭐지 했는데 배는 작은 통통배 보트 수준 ㅎㅎ엄마는 귀염깜찍하다고,, 성인 11달러 / 아동 7달러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이건 아쿠아 버스랑 선착장 자체가 달라서 그랜빌 아일랜드 다리 밑으로 가면 안 되고마켓 왼쪽에 있는 주차장 편으로 물가 따라서 쭉 걸어가다보면..
Circle Craft Christmas Market : 크리스마스 핸드 메이드 마켓 얼마 전에 심심해서 meet up 훑어보다가 발견한 Circle Craft비록 11월 초지만 크리스마스 즐기기에 결코 이르지 않다는 문구에 끌려서 바로 티켓 삼 ȏ.̮ȏ크리스마스 마켓이 맞나 긴가민가했지만 어쨌든 캐나다에서 첫번째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기 위치는 캐나다 플레이스 웨스트 빌딩 지하였고 티켓 가격은 15달러조금 비싸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부스가 300개가 넘는다고 하길래 고민 없지 지름!점심시간에 걸쳐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나름 크리스마스처럼 꾸며놓은 전시장 내부들어가자마자 받은 느낌은 코엑스 핸드메이드 대전 같다! 였다크리스마스 엑스포 + 핸드메이드 대전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 들어가자마자 오른쪽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푸드 코너였다 (*´﹃`*)거의 모든 부스들이 시식을 제공하고 있었고 ..
그랜빌 아일랜드 브루잉 (Brewing) 맥주 & 고피쉬 (Go Fish) 피쉬 앤 칩스 코헤이랑 미즈호 일본으로 돌아가는 주라서아야카랑 다예랑 다같이 그랜빌 아일랜드 고고!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그랜빌 아일랜드원래 한번 가봐서 안갈려고 했는데 같이 가자고 싶다길래 같이 감 (ㆆᴗㆆ) 사람 1도 안 무서워하는 씨걸들사람들 앉아있는 테이블 위에도 막 올라가고유리창 뒤에서 음식 흔들면 어떻게 먹는건줄 알고 가까이 온다계속 쫓아가도 안 날아가고 걷기만 하더니 똥 찍- 쌈 🤮 그랜빌 아일랜드 처음 방문한 친구들을 위해서여기저기 구경하고 기념품샵도 이곳저곳 들어가보다가엄마가 좋아하는 부엉이 발견엄마한테 보내줬더니 어김없이 바로 사달라고 했다ㅋㅋㅋㅋ1월달에 가족들 캐나다 오면 그때 엄마 사줘야지 (ノ^o^)ノ 날씨가 구리구리하더니 결국 비가 주적주적 오기 시작했고그랜빌 아일랜드의 유명한 맥주공장인 브루잉..
벌써 한 달 아일락 액티비티가 많이 없어서처음으로 한가했던 (+군기 빠졌던) 일주일 10일 D+23학교 -> 운동 -> 집정말 평범하고 별 것 없었던 월요일 11일 D+24 학교 -> 제니퍼랑 콜하버 & 밴쿠버 도서관 -> A&W에서 햄버거 먹기 with 폴 & 제이크 -> The Nun 영화 관람 -> 밴쿠버 온 뒤로 첫 라멘 with 폴 & 새로운 일본 친구 4명 (@Gojiro)더 넌 관람 후기 (★★★☆☆)핵노잼 /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 / CG가 핵망 / 컨저링&애나벨 시리즈 중에 제일 안 무서움엄청 기대했는데 너무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공포영화 같지도 않음!!!!! 12일 D+25하루종일 집콕 학교도 안감 나란 년 노답!!!! (ಠ ∩ಠ)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기를 ㅠ...등골 브레이커 주거 13일 D+2..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선셋 비치에서 버라드 브릿지를 지나쳐 걷다보면 아쿠아 페리 선착장이 나온다나는 그랜빌 '아일랜드' 여서 페리로만 갈 수 있는 줄 알았지만스카이트레인과 버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이였다 ㅎㅎ 밴쿠버 도장깨기 목록에도 있었던 그랜빌 아일랜드!원래는 잉베 & 선셋 비치만 가려고 했지만생각보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한번 가서 구경하기로 했다페리 편도는 $3.5 왕복은 $6 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퍼블릭 마켓 안에는 수많은 상점이 있었다!이런 전통시장스러운 곳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는들어가자마자 눈이 돌아갔다 🤩들어가자마자 목이 너무 말라서 티 한잔을 사먹었고 가격은 $3~4 정도였다 만두 파스타 수많은 종류의 생선 고기 빵&케이크들이 있었고꽃집도 있고 메이플시럽 파는 가판도 있었다몰랐는데 8월 말~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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