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질문77 -4장

 

4-1 액면분할, 액면병합

액면가를 분할비율만큼 낮추는 것

시가총액, 기업 가치에 영향 없음

-> 1비싼 종목 가격을 낮춰서 거래 용이하도록

-> 2 거래량 적은 종목 주식수늘려 거래 활성화

 

ex) 2018.01.31 삼전 50대1 액면분할

-> 주가가 50분의 1수준으로 떨어지는 대신 주식수 50배

 

액면병합 : 액면가 증가, 주식수 감소

저가주 -> 액면병합 -> 고가주 = 저가주, 부실주라는 인식 탈피 가능

 

4-2 물적분할, 인적분할

인적분할 : 주주의 지분이 나눠짐, 각기 다른 두회사 상장도 따로, 주식도 따로

->1 경영효율화 : 독립된 영역의 회사는 분리하여 각기 운영이 유리

->2 지주사(=타회사 주식을 보유하면서 관리감독하는 회사) 전환 : 다수의 사업회사를 하나의 지주회사가 지배, 지주회사 지분만 안정적으로 보유하면 그룹 전체 지배효과

ex) 2020.09.16 LG화학

 

물적분할 : 회사의 재산을 분할, 주주의 지분은 변화 없음

숨겨진 가치가 드러나고 재평가->주가에 긍정적 영향

ex) 2019 두산->두산,솔루스첨단소재,두산퓨얼셀(fuel)

 

 

 

 

 

4-3 배당

채권 : 돈 빌려주고 -> 이자 받고 -> 정해진 날짜에 원금 돌려받기

투자 : 회사의 이익금을 투자한 비율만큼 계산해서 나눠줌

 

1 배당성향 = 기업의 연간 순이익에서 배당으로 주는 비율

2 주당 배당금 = 연간배당금/주식수

3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현재주가

 

분기보고서, 사업보고서에서 확인 가능

 

 

4-4 외국인투자자

외국의 개인,기관투자자(대규모 자금 운용) 모두 지칭

기관투자자가 많아서 영향력 큼

 

중국,대만,동남아,남미,한국 등 신흥국의 통화가 달러대비 강세일 때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보임

ex) 원화 강세일때 외국인 순매수가 상승하는 경우 多

 

환율 하락 = 원화 강세 = 외국인 순매수 = 코스피 상승

환율 상승 = 원화 약세 = 외국인 순매도 = 코스피 하락

 

4-5 기관투자자

=일반인이나 법인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

금융투자 : 증권사, 프랍, 단기투자多, 프로그램 매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익 이용)

투신 :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은행, 보험, 종금 : 은행, 보험, 종금의 일부 자산으로 투자하는 기관투자자

연기금 : 국민연금, 국세를 운용하는 기관투자자

 

사모펀드 : 최대 49인의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 채권에 투자, 중소형주나 비상장 기업에도 투자多,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영향大

공모펀드 : 개인투자자들이 가입하는 펀드

 

* 개인투자자가 늘어난 이유 = 저금리&정부 부동산규제(부동산투자어려워짐)->자본이 주식으로 몰림

 

 

 

4-6 코스피200, 코스닥150

미국 다우지수 - 30개 종목

미국 S&P500 - 500개 종목

 

코스피 - 200지수

코스닥 - 150지수

 

1년 2번 리밸런싱(정기변경) - 6월(5월초보고서->5월말확정발표), 12월(11월초보고서->11월말확정발표)

코스피,코스닥은 외국인, 기관매매 영향 큼

 

코스피 꼬리 주가부진 장기화 -> 코스피200에서 편출 -> 코스피200 추종펀드에서 강제적으로 매도물량 쏟아짐 -> 주가 하락

코스닥 앞머리 시가총액 급증 -> 코스피200 편입 -> 코스피200 추종 펀드에서 매수량 증가 -> 주가 증가

 

4-7 공매도

투자자가 매수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대차거래) 매도하는 것

주가가 하락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방법

개인투자자는 수수료도 비싸고 대량거래 어려워 외국인, 기관에게만 허용된 '기울어진 운동장'

 

일반적 : 매수->매도

공매도 : 매도->일정기간 후 매수->빌린 주식 갚기(=공매도 거래 완료)

 

한국 : 대차거래 후 공매도

미국 : 대차거래 없이(=빌리지않고) 공매도 가능

 

 

4-8 컨센선스

=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가장 높,가장 낮 두 값 뺀 나머지의 평균값)

= 시장 예상치

= 시장에서 예상하는 '예상영업이익'

= 시장이 기대하는 수치

 

기업 실적이 컨센선스'보다 잘 나왔는지'가 중요 -> 주가에 큰 영향

컨센선스보다 10% 이상의 실적 = 어닝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