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읽기 41]
환율 = 교환비율 = 미국 돈 1달러당 한국 돈의 교환 비율
= 달러의 가치(외환의 가치)
높은 환율 = 원화 가치가 낮다(원화약세) = 달러 강세
낮은 환율 = 원화 가치가 높다(원화강세) = 달러 약세
달러 유입이 많다 = 달러가 흔하다 = 환율 하락 = 원화 강세
달러 유입이 많다 = 달러가 귀하다 = 환율 상승 = 원화 약세
달러 유입 요인
1. 외투자의 채권, 주식 투자 증가 (영향 큼)
2. 한국 수출기업의 수출량 증가
https://www.youtube.com/watch?v=TUVpQcUOW4w&list=PLtO7kiIkwW2QUOmmhHNq9a43rUeANPPAa&index=41
[경제기사 읽기 42]
미국 금리가 상승한다 = 한국 이자율 < 미국 이자율
= 외투자 한국 투자 비용 줄이고 미국으로 이동 시킴
= 한국 내 달러량 하락(달러가 귀하다) = 환율 상승 = 원화 약세
원인변수 = 이자율 -> 미국 이자율 상승
결과변수 = 환율 -> 환율 상승
[경제기사 읽기 43]
환율 상승 (=원화 약세)
1. 수출업자 : 가격 경쟁력 생김-> 수출량 증가, 달러 유입 증가
2. 수입업자 : 외국에서 비싸게 사와야함 -> 부담 증가, 달러 유출 감소, 물가 상승
[경제기사 읽기 44]
환율이 상승한다 = 외투자 채권 매도량 증가
(<- 한국에 투자한 돈을 달러로 바꿔서 가지고 나갈 때 한국돈의 가치가 적어지기 때문에..원화 약세)
원인 : 환율(상승)
결과 : 외투자 채권 매도(증가)
*환차손과 환차익
환차손 : 환율 높아져서 손해 보는 것 = 환율 상승 = 외투자 채권매도 증가
환차익 : 환율 낮아져서 이익 보는 것 = 환율 하락(원화 강세)
* 환율과 채권매도 간의 상관관계
1. 채권매도 -> 달러로 환전 -> 달러 유출 -> 달러가 귀하다 -> 환율 상승
2. 채권매도 -> 채권 가격 하락=이자율 상승 -> 달러 유입 -> 달러가 흔하다 -> 환율 감소
3. 환율 증가 -> 수출업자 가격 경쟁력 -> 달러 유입 -> 달러가 흔하다 -> 환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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