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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아쿠아리움 밴쿠버 아쿠아리움을 가보았다!규모도 작고 별거 없다길래 가고 싶은 맘 없었는데한국에서 날라온 친구 (👶)가 가고싶대서 가줌 ㅎㅎ 여기서도 국제 학생증 쓰고 할인 받음! 거북이 + 니모 조합은 진정한 니모를 찾아서,,니모 구경하는데 애기들이 도리라곸ㅋㅋㅋ귀엽 😂 내 취향에 맞는 것들만 찍다보니 흔한 물고기는 없고 죄다 무생물들,, 물개쇼는 미리 찾아보진 않았는데 야외로 나가니까 딱 쇼타임이길래 앉아서 봄대체적으로 볼만했꼬 물개는 뚱뚱했다 (˵¯̴͒ꇴ¯̴͒˵) 1달러 넣고 기념주화도 뽑았다이날은 수달에 완전히 꽂혀서 🙈 졸귀탱,, 우파루파와 노란 개구리개구리 쪽에도 엄청 종류가 많았는데 보자마자 소름돋아서 그냥 안 봤다노란 개구리는 그나마 좀 귀엽고 작길래,, 기념품샵 구경하면서 관종놀이 하고 끝!생각보다 ..
버나비 홈스테이 하우스 어학원에서 나온 픽업차량 타고 도착한 홈스테이 하우스사실 두번째 소개 받은 집이다첫번째 소개 받은 집은 학원과 가깝지만 이스트헤이스팅스 쪽이고하루 1번 샤워 10분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있으면 안 된다고 해서 바꿨다이스트헤이스팅스 누가 안전하대...? 누가 밤에만 안다니면 된대 ㅎ...?아직 해가 지지 않은 7시 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차 타고 지나가면서 본 풍경은온통 노숙자와 마약쟁이들 알콜 중독자들 천지로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도블럭이 잘 안보일 정도;실제로 가보고 거길 다니기 괜찮다고 추천해준 것이 너무나도 의아했다(이스트헤이스팅스 주변 홈스테이 어학원에서 아무리 안전하다해도 무시하고 절대 다른데 가세요) 이번주 일주일동안만 2층 방을 쓰게 되었다원래는 학생 4명을 받고 1층에 학생용 거실&학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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