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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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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시애틀 가족 여행 21번째 주 9일 / D+144공항 -> 렌터카 픽업 -> 호텔 ->H마트 -> 집 -> 랍슨 중원 -> 호텔12시 비행기로 상해 푸동에서 YVR로 날아온 가족들 픽업하러 공항으로 ɷ◡ɷ오랜만에 또 밴쿠버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넘 설렜다!알라모에서 미리 예약해놓고 공항 주차장에서 바로 찾아서 잉베 주변 호텔 가서 짐 풀고엄마가 해온 반찬 & 옷들 & 단탄 한국 마트에서 장 엄청 봐서 집에 가져다 놓음7월에 중국갈때까지 장 안봐도 먹고 살 듯,,개이득 (ノ・o・)ノ얼마전부터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저녁은 중원으로!! 존맛탱 깐쇼새우 탕슉 JMTGR첫날은 시차 적응 겸 일찍 호텔 들어가서 쉬었다 10일 / D+145그랜빌 아일랜드 ->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 개스타운 -> 잉베 산책 -> 호텔아침으로 숙소에서 전날 ..
Best Western Plus Sands : 2019.01.09~15 6박 7일 숙박 후기 호텔 위치는 밴쿠버 다운타운 잉글리시 베이에서 도보로 3분 거리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샌즈 베스트 웨스턴은 워낙 지점도 많고 밴쿠버에만 3개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바닷가라서 샌즈인가,, 비치랑 워낙 가까워서 여름에는 겨울보다 더!!! 좋을 것 같음 4인 가족이라 퀸 베드 2개 있는 방을 예약했고 호텔 자체가 흡연 금지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좀 오래된 건물 같았는데도 객실에서 불쾌한 냄새는 없었다 예약은 10월 18일 (숙박 세달 전)에 아고다를 통해서 했고 결제는 1월 초 (숙박 일주일 전)에 등록해놓은 신용카드에서 자동 결제 되었다 방에 기본적으로 커피머신 / 냉장고 / 전자레인지(가 인상적이었다) 가 있으며 캐나다 사람들이 원래 탭 워터(수돗물)를 많이 마시기 떄문에 생수는 따로 제공이 안 됐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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