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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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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Canada 35번째 주 15일 / D+240학교 -> 그랜빌 아일랜드캐나다에서 마지막 주인데 월요일부터 날씨가 맑아서 기분 좋았던 하루학교 끝나고 그랜빌 아일랜드 가서 차우더 먹고 구경도 하고마지막으로 페이보릿 플레이스 거닐기 16일 / D+241 & 17일 / D+242화요일을 마지막으로 BCIT 친구들과도 인사하고이틀내내 비도 오고 집에서 짐정리 하기 18일 / D+243에드 집에서 송별회 👋🏻마음은 먹고 갔지만 진짜 1박 2일 송별회가 될 줄이야4시까지 부어라 마셔라 먹고 뻗음아침에 쌀국수 먹고 집으로,, 19일 / D+244부산 돼지국밥 ->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 Plenty Warehouse -> 집다미랑 송별회 👋🏻놀밴 가서 막창구이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세일한다길래 갔는데옷은 죄다 헌옷 수..
캐나다 밴쿠버 어학원 아일락 6개월 후기 Lv.12~16 (ILAC 24 weeks) 어학연수*강남 컬리지 캐나다에서 상담 받고 수속 진행 했습니다처음에는 캐나다 1년 어학연수 계획하고 6개월 아일락 (어학원) / 6개월 BCIT ISEP (대학 부설) 과정 하기로 함결과적으로 아일락은 6개월 끝내고 ISEP은 2달(1텀)만 하고 귀국 ISEP은 따로 포스팅하긴 하겠지만 캐나다 정착해서 이민하고 싶지 않은 나같은 단기 유학생은 개.비.추BCIT 안 갔었으면 아일락에 대한 만족도는 더 낮았을텐데 상대적으로 너무 좋았음 ^^ 학비 정보ILAC (AM 8:30~PM 1:30) x 24weeks = $6966BCIT (AM 8:30~PM 3:30) x 7weeks = $3000얼핏보면 BCIT가 시간이 길어서 비싼거 같지만 월/금은 늦게 시작하고 빨리 끝나서 돈 개 아까움 아일락에서는 총 24주..
벌써 밴쿠버 세달차 15번째 주 26일 / D+100학교 -> 운동 -> MUJI -> 집비가 진짜 너무너무 많이 오던 날 하루 40~60mm 넘게 와서 진짜 흠뻑 젖었다고맙게도 한국에서 가져온 부츠가 바닥이 뚫려있어서 ^^오늘부터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신발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흔들렸다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수업 다 듣고 젖.은.양.말.로 운동까지 하고 바로 무지가서 무지퍼셀 지름안 그러면 내 노여움을 풀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한국보다도 비싼 무지퍼셀을) 지름 27일 / D+101학교 -> 운동 -> 시험 준비중간 시험 때는 공부 1도 안했는데 나름 파이널이라고 공부도 좀 함저번 시험은 75점 만점에 20점이 평균이였다,, ◉‿◉ 캠브리지 CAE는 내가 풀면서도 난이도 분간이 안 가는 게 특징레벨업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시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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