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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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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07 빅토리아(Victoria) 1일차 : 홀랜드 포인트 공원 (Holland Point Park) & 브레이크 워터 등대 (Breakwater Lighthouse)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바닷가홀랜드 포인트 공원과 브레이크 워터 라이트 하우스에 다녀왔다 원래는 선셋 보려고 찾아둔 곳인데 시간이 애매해서 못 보고 돌아옴 ( ɵ̥̥ ˑ̫ ɵ̥̥)요즘 해가 너무 늦게 져,, 일몰은 7시 반부터인데 실제로 어둑해지기 시작하는건 거의 8시라 등대 쪽으로 해안가를 따라서 쭉 걸을 수 있게 돼있어서 너무 좋았다!웬지 제주도의 바다가 생각나는 풍경 😌 가만히 앉아서 바다 구경하기 (_๑˘ㅂ˘๑)너무 평화롭고 좋았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쌀쌀했던 것만 빼면) 브레이크 워터 등대까지 바닷가를 따라서 걸으면 15분~20분 정도 걸린다어디 심즈에나 나올 법한 풍경들 캐나다 뜨는 동시에 그리워지겠지만 지금으로썬 빨리 뜨고 싶은 마음 뿐,,, 😵 등대까지..
출국 준비 32번째 주 25일 / D+219학교 -> 집과제에 찌든 자가 하는 일이라곤 학교 갔다와서 과제하고 먹는 것,,까르보 불닭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생각보다 매워서 의외였다 🙄 노트북 액정 깨졌을 때 150달러 주고 산 중고 노트북 몇달째 올려놔도 안 팔리길래 뿌심 26일 / D+220학교 -> 중국 대사관 -> SFU 버나비 캠퍼스이때부터인가요,, 대사관과의 긴 싸움이 시작된게3시에 닫아서 오후 수업까지 빼고 갔는데 서류 잘못 작성 됐다고 ^^비자 신청 실패하고 SFU 가서 스피킹 과제 때문에 공개 강연 듣고 집으로,,SFU 개멀어,, & 산골짜기 (〄_〄) 27일 / D+221학교 -> 게스타운 -> 그랜빌st 구경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음그래서 끝나면 바로 카페가서 3~4시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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