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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앤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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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07 빅토리아(Victoria) 2박 3일 : 파스타 Pagliacci's / 카페 Milano / 브런치 Jam Cafe & Blue Fox Cafe / 피쉬 앤 칩스 Red Fish Blue Fish / 디저트 Chocolats Favoris & Crust Bakery 이번 글은 전부 다 빅토리아에서 2박 3일동안 먹은 것들 🤤 정말 열심히 먹었다,,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거의 먹으러 간거;)경비의 반 이상이 식비였던 것 같음 Pagliacci's 2월달에 친구랑 왔을 때도 갔던 파스타집 또 가서 똑같은 메뉴를 또 먹음처음 한입 먹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로제 소스 같은데 코코넛 크림도 들어있고 매콤한 맛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는 딱,, (。♥‿♥。)메뉴 이름은 The Prawn Broker시키면 하프 사이즈 / 풀 사이즈 고르게 해줌! Cafe Milano다운타운에서 주의사당 보이는 정원(?)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인데녹차라떼 개 맛없음 ㅠ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낮에는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정도던데커피는 맛있다보다,,해질녘에 다운타운에 좀 앉아있다가..
그랜빌 아일랜드 브루잉 (Brewing) 맥주 & 고피쉬 (Go Fish) 피쉬 앤 칩스 코헤이랑 미즈호 일본으로 돌아가는 주라서아야카랑 다예랑 다같이 그랜빌 아일랜드 고고!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그랜빌 아일랜드원래 한번 가봐서 안갈려고 했는데 같이 가자고 싶다길래 같이 감 (ㆆᴗㆆ) 사람 1도 안 무서워하는 씨걸들사람들 앉아있는 테이블 위에도 막 올라가고유리창 뒤에서 음식 흔들면 어떻게 먹는건줄 알고 가까이 온다계속 쫓아가도 안 날아가고 걷기만 하더니 똥 찍- 쌈 🤮 그랜빌 아일랜드 처음 방문한 친구들을 위해서여기저기 구경하고 기념품샵도 이곳저곳 들어가보다가엄마가 좋아하는 부엉이 발견엄마한테 보내줬더니 어김없이 바로 사달라고 했다ㅋㅋㅋㅋ1월달에 가족들 캐나다 오면 그때 엄마 사줘야지 (ノ^o^)ノ 날씨가 구리구리하더니 결국 비가 주적주적 오기 시작했고그랜빌 아일랜드의 유명한 맥주공장인 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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