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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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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시애틀 당일치기 (Seattle Day Trip) : 퍼블릭 마켓 & 스페이스 니들 & 아마존 본사 & 프리미엄 아울렛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퍼블릭 마켓 & 피쉬 마켓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을 생각했는데그것보다 더 조잡스러운 느낌이었다 ㅎㅎ;그냥 랜드마크처럼 들르는 곳 여행 간 친구들 인스타 보면 꼭 있던 돼지 인증샷 돼지보다 앞에 펼쳐진 거리가 더 인상적이었음! ٩꒰。•◡•。꒱۶둘 다 항구도시라서 밴쿠버랑 비슷한 듯 느낌이 많이 다른 시애틀 돼지 바로 뒤에 있던 BBQ 샌드위치 가게15달러 가까이 했던 것 같다,,미국의 살인 물가 ꒰⍨꒱맛은 있는데 좀 짜서 꼭 빵이랑 같이 먹어야함나이프랑 포크로 빵 자르고 고기 몇점 집어서 콜라랑 같이 먹으면 꿀맛! 샌드위치 먹고 망고 버블티 조지기밴쿠버에서 맨날 데빗 카드 쓰니까 결제할 때 비밀번호 누르는 게 버릇이 됐는데미국에선 크레딧 카드 사용하고 비번 필..
Circle Craft Christmas Market : 크리스마스 핸드 메이드 마켓 얼마 전에 심심해서 meet up 훑어보다가 발견한 Circle Craft비록 11월 초지만 크리스마스 즐기기에 결코 이르지 않다는 문구에 끌려서 바로 티켓 삼 ȏ.̮ȏ크리스마스 마켓이 맞나 긴가민가했지만 어쨌든 캐나다에서 첫번째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기 위치는 캐나다 플레이스 웨스트 빌딩 지하였고 티켓 가격은 15달러조금 비싸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부스가 300개가 넘는다고 하길래 고민 없지 지름!점심시간에 걸쳐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나름 크리스마스처럼 꾸며놓은 전시장 내부들어가자마자 받은 느낌은 코엑스 핸드메이드 대전 같다! 였다크리스마스 엑스포 + 핸드메이드 대전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 들어가자마자 오른쪽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푸드 코너였다 (*´﹃`*)거의 모든 부스들이 시식을 제공하고 있었고 ..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선셋 비치에서 버라드 브릿지를 지나쳐 걷다보면 아쿠아 페리 선착장이 나온다나는 그랜빌 '아일랜드' 여서 페리로만 갈 수 있는 줄 알았지만스카이트레인과 버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이였다 ㅎㅎ 밴쿠버 도장깨기 목록에도 있었던 그랜빌 아일랜드!원래는 잉베 & 선셋 비치만 가려고 했지만생각보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한번 가서 구경하기로 했다페리 편도는 $3.5 왕복은 $6 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퍼블릭 마켓 안에는 수많은 상점이 있었다!이런 전통시장스러운 곳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는들어가자마자 눈이 돌아갔다 🤩들어가자마자 목이 너무 말라서 티 한잔을 사먹었고 가격은 $3~4 정도였다 만두 파스타 수많은 종류의 생선 고기 빵&케이크들이 있었고꽃집도 있고 메이플시럽 파는 가판도 있었다몰랐는데 8월 말~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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