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씨버스

(3)
Night View : 놀밴 론즈 데일 퀴 마켓 & 그랜빌 아일랜드 페리 워터프론트 역에서 씨버스 타고 론즈데일로 넘어가면 바로 옆에 있는 퀴마켓Q 마크 있는 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찍은 사진엄마는 보면서 계속 상해랑 비교하던데상해는 강이니까 가깝고 번쩍번쩍해 보이는거고 이건 바다애오,,ㅠ 마켓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처음 봤을 때도 무슨 건물인데 저렇게 존멋탱이지 했는데밤에 불켜놓으니까 더 예뻤다 =ටᆼට= 여기부턴 그랜빌 아일랜드 False Creek 40분 크루즈 투어크루즈래서 뭐지 했는데 배는 작은 통통배 보트 수준 ㅎㅎ엄마는 귀염깜찍하다고,, 성인 11달러 / 아동 7달러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이건 아쿠아 버스랑 선착장 자체가 달라서 그랜빌 아일랜드 다리 밑으로 가면 안 되고마켓 왼쪽에 있는 주차장 편으로 물가 따라서 쭉 걸어가다보면..
노스 밴쿠버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 워터프론트 공원 (Waterfront Park) 레인쿠버 시작되기 직전 주말이었던 10월 13일몰리랑 노스밴쿠버 퀸즈데일 마켓에 다녀왔다 ღවꇳවღ워터프론트역에서 씨버스 타고 퀸즈데일 역에 내리면 바로 옆에 있다! 맨 첫번째 사진 Q 마크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대략 5층 정도 되는 높이였는데 올라가는내내 다리 후들후들이놈의 고소공포증은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지 (´π`) 전망 파노라마 샷! 바다 건너 보이는 건 밴쿠버 다운타운!날씨가 너무 맑아서 구름 한점 없다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딱 좋은 날씨불과 몇주전인데,, 요즘은 완전 축축하고 우중충한 레인쿠버 (⋟﹏⋞) 퀸즈데일 마켓은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이랑 비슷한 분위기인데 규모는 훨~씬 작다대략 1/5 정도 되는 듯,, 내부에 가게도 많이 없었고 파는 것도 종류가 많지는 않았다그래도 ..
노스 밴쿠버 린 캐니언 파크 (Lynn Canyon Park) &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Earnest Ice Cream) 밴쿠버 와서 처음으로 타는 씨버스 (두근두근💓)밴쿠버 대중교통은 크게 스카이트레인 & 씨버스 & 시내버스로 나뉜다씨버스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 밴쿠버를 잇는 페리이고밴쿠버의 교통카드인 컴패스 카드로 탈 수 있는 엄연한 대중교통이다!! 생각보다 넘나 커서 놀랐다한국에서 타본 그 어떤 페리보다 컸다300명은 수용할 것 같은 크기! 점점 멀어지는 밴쿠버 다운타운 👋씨버스를 타고 놀밴으로 가는 건 생각보다 꽤 시간이 걸린다15분 내외로 걸린다고 하지만유학원이 예전에 홈스테이 집 옮기고 싶다고 했을때 놀밴도 추천해줌이걸 타고 아침저녁으로 등교를 하라구요..? 🤷‍♀️ 몰리랑 사진 찍고 옆에 앉은 꼬마 남자애 구경도 하고옆에 할머니가 남자 애기랑 같이 탔는데감자튀김을 달라고 징징대니까할머니가 "사람들 다 너 쳐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