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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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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노스 스트립 호텔 투어 윈 호텔 (Wynn Hotel)미라지 트레져 벨라지오 호텔을 세운 스티브 윈의 이름을 딴 호텔캐년 1박 2일 투어 끝나고 스트립에서 드롭해줄 때 일부러 제일 위에서 내려서벨라지오 기준 북쪽에 있는 호텔들 구경함 😄 엄청나게 넓고 고급졌던 내부이쯤되면 호텔 내부 다 고급지고 비슷해보일수도 있는데내 모습이 남루해서인지,, (T⌓T)유독 수트 차려 입은 사람들 돈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던 윈 호텔 패션 쇼 몰 (Fashion Show Mall)캐나다 뜨기 전부터 뷰러 지른다 백번 말했는데결국엔 세금 아까워서 안 사고 있다가 미국와서야 지르기패션쇼몰 크기도 크고 점포도 많은데살거 안 정하고 둘러보다가는 하루종일 있을 것 같아서 빨리 사고 나옴 😥 트레져 호텔 (Treasure Hotel)트레져 야경 존예보스..
2019.02.25~26 포틀랜드 (Portland) 1박 2일 여행 : 킬러 버거 & 세포라 & 포웰 서점 & 부두 도넛 & Grassa 파스타 포틀랜드에서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 곳은 킬러 버거밴쿠버에서 새벽 5시도 안 되서 일어나서 장장 7시간동안 버스로 이동하면서 배도 고프고 지치고 진짜 힘들었을 때 먹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맛있었다버거를 시키면 세트로 주고 가격은 20달러 정도 했던 듯피넛 버터 버거 존맛! 햄버거도 크고 감튀도 양이 많아서 남은 건 싸갔다(이게 신의 한 수,,이때 싸가지 않고 버렸으면 저녁은 쫄쫄 굶었을 거다) 다음으로 간 곳은 세포라 ῍̩̞(∗ɞ⌄ɞ∗)◞우리가 포틀랜드에 온 이유!!!!!!!밴쿠버에서 샀다면 BC주의 사람 죽이는 14% 세금에 치여서 손 떨려서 아무것도 못 샀을 세포라파이오니어 백화점 앞에 있는 작은 세포라였는데도 거의 2시간을 쇼핑했다 하지만 돈도 써본 사람이나 쓸 줄 안다고 기껏 지른다는 게 고작 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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