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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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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26 포틀랜드 (Portland) 1박 2일 여행 : 포틀랜드 미술관 (Art Museum) 포틀랜드 여행 중에 제일 좋았던 곳워낙 미술관 다니는 걸 좋아해서 어딜 가든 웬만하면 미술관이 최고 좋았던 곳이 된다 ㅎㅎ 입장료는 20달러였고 나는 국제 학생증으로 3달러 할인 받음!밴쿠버에만 있을 때는 잘 못 써먹었는데 요즘 쏠쏠하게 여기저기서 할인 많이 받고 있다1년 가입비가 2만원인데 미국 가서도 계속 쓰고 뽕 뽑아야지 교양 있게 미술 감상하는 법 그런 거 모름 ⁽⁽◝(ˊʂ˴⁎)◞՞내가 꽃히는 대로 보고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게 내 철학내 발가락 같은 게 있길래,, 제일 좋았던 곳은 본관 2층에 있던 초상화 전시관작품 하나하나가 좋았다기보다는 건물이랑 인테리어 방식이 너무 예뻤다시간이 많았다면 한참이고 앉아 있고 싶었다 😌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 너무너무x5 사람 같아서 정말 신기했다밖에서 슬쩍 ..
다운타운 밴쿠버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아일락에서 (매달 있는 것 같은) 아트 갤러리 액티비티를 다녀왔다!매주 화요일 6시 이후에는 기부 형식으로 원하는만큼 돈을 내고 ($1~2)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는데아일락에서 다 같이 간거라 공짜로 감! 밴쿠버 다운타운 조금만 돌아다니다보면 엄청 자주 보게 되는 아트 갤러리그만큼 다운타운 한 가운데에 위치해있다!저번에 한번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입장료가 $12 라고 해서 포기했던,,, 🤔 이때 전시하고 있던 테마는 Cabin Fever 로 세계 전역에 있는 갖가지 캐빈을 주제로 한다캐나다에서 밴쿠버 & 빅토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는 겨울이 아주 혹독하기 때문에좀만 외진 곳으로 가면 겨울내내 캐빈에서 머무는 사람들이 많다고,, (이안쌤이 그랬다) 내부가 너무 예뻤던 아트 갤러리 ɷ◡ɷ너무 딱봐도 새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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