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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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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쑤저우에서 세 달 살기 1편 (2019.05) 우장 인조이 몰 (吾悦广场) The Alley캐나다에서도 못 먹어본 더 앨리!! 원래 없었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된 곳개인적으로 버블티는 코코가 최고라서,, 기대에 못 미치는 맛다음에는 흑설탕으로 먹어봐야지 우장 인조이 몰 (吾悦广场) 파리바게트ㄹㅇ 파바!!! 집 가까운데 파바가 생기다니쑤저우 시내에는 생꽤 오래 전에 생겼는데 우리동네는 이제야 생김한국 파바랑 빵도 맛도 완전 똑같음!배달도 해줘서 짱편함 😁 우장 이온 몰 (永旺梦广场) 회전 초밥중국에서 먹는 초밥은 진정한 일식집에서 먹을 때 빼곤다 모양만 흉내낸거라 잘 안 먹었는데 여긴 나름 맛있었당마끼 같은 건 주문할 수 있고 주문한 거 & 골라먹는 거 전부 다 8원!한국식 모든 접시 1100원 1300원 이런 퀄리티라고 보면 될 듯 우장 이온 몰 (永..
2019.04.05~07 빅토리아(Victoria) 2박 3일 : 파스타 Pagliacci's / 카페 Milano / 브런치 Jam Cafe & Blue Fox Cafe / 피쉬 앤 칩스 Red Fish Blue Fish / 디저트 Chocolats Favoris & Crust Bakery 이번 글은 전부 다 빅토리아에서 2박 3일동안 먹은 것들 🤤 정말 열심히 먹었다,,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거의 먹으러 간거;)경비의 반 이상이 식비였던 것 같음 Pagliacci's 2월달에 친구랑 왔을 때도 갔던 파스타집 또 가서 똑같은 메뉴를 또 먹음처음 한입 먹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로제 소스 같은데 코코넛 크림도 들어있고 매콤한 맛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는 딱,, (。♥‿♥。)메뉴 이름은 The Prawn Broker시키면 하프 사이즈 / 풀 사이즈 고르게 해줌! Cafe Milano다운타운에서 주의사당 보이는 정원(?)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인데녹차라떼 개 맛없음 ㅠ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낮에는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정도던데커피는 맛있다보다,,해질녘에 다운타운에 좀 앉아있다가..
돼지 파티 34번째 주 8일 / D+233 & 9일 / D+234학교 -> 과제 -> 집의 반복딱히 한 건 없지만 자잘하게 돈 쓰는데 맛들려서 소소하게 먹는 걸로 돈 쓰기 💸원래 인생은 돈 쓰는 맛으로 사는거지! 10일 / D+235학교 -> 세포라 -> 집아침부터 계속 배고프다고 했더니 Martha가 락커에 숨겨둔 식량을 꺼내줌비가 엄청나게 오는 날이였는데,,오후 수업은 안갔고 세포라 가서 민지 생일 선물 사서 집으로 감2주 남은 나에게 이제 absent의 죄책감따위 없어 ^^ 11일 / D+236번천 레이크 바베큐 파티 -> 써리 Landmark 영화관 -> 로히드 예원 -> 집민지쓰 생일날~ 번천 레이크 공원 가서 돼지 파티하기 🐷캐나다 사람들은 이러고 노는구나,, 이렇게 놀면 여기 살아도 재밌긴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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