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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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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모 (Alamo) 렌터카 : 2019.01.09~15 6박 7일 렌트 후기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정도 가족들이 밴쿠버 여행 와있는 동안이동 수단이 필요해서 알라모에서 렌트를 했다픽업 & 드롭 장소는 밴쿠버 YVR 공항 1층 주차장으로 매우 편리했음! 유학생 신분으로 와있으면서 렌터카 & 운전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해서어떻게 구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밴쿠버 오래 산 동생이 알라모가 제일 싸다구 추천해줌알라모 CN 페이지가 있고 KR(한국)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한국 사이트가 더 싸다고!* 11월 30일날 예약을 걸어놨고 결제는 픽업 때 카드를 등록해놓고 반납때 결제되는 방식차종 & 보험 & 추가 운전자 등등은 픽업할 때 데스크에서 변경 가능했음! 그래서 중형 승용차 -> 미니밴으로 변경하고 하루당 $20 추가 금액을 냈던 것 같다반납일에 확인 했을 때 마지막 결제는..
2019.01.11 시애틀 당일치기 (Seattle Day Trip) : 밴쿠버에서 자차로 가는 법 잉글리시 베이 호텔~시애틀 퍼블릭 마켓까지 구글맵으로 네비를 찍고 갔다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였고 중간에 국경을 넘을 때 심사를 받고 비자를 받아서 가야한다(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국경까지 넉넉잡아 1시간 반 정도 / 국경에서 시애틀 시내까지 2시간 반 정도) 밴쿠버에서 시애틀 가는 방법은 세가지이다1. 볼트 or 그레이하운드 버스 / 2. 렌트카 / 3. 기차 렌트카로 국경 넘은 후기 글이 없어서 많이 불안했다 ( ༎ຶŎ༎ຶ )렌트카로 가도 되는 건지 학생비자가 있는 나를 제외하고 캐나다 eTA만 있는 가족들이 가도 되는건지미리 계획된 여행이 아니라 전날 저녁에 갑자기 정해진거라 불안해서 ESTA 신청도 해서 갔다 구글맵만 따라서 고속도로를 1시간 좀 넘게 달리고나니 보이던 피스 아치출발할 때부터 긴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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