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피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치몬드 스티브 스톤 (Steveston Harbour) & 랍스터 피자 (Steveston Pizza Company) 레인쿠버 시작되기 전 갔었던 스티브스톤 후기작디 작은 항구마을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작았고 한적했다늙어서 요양하기 딱 좋을 것 같은 한가한 마을 건물들도 역시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있었다네이버 후기로 봤을 때는 뭐 구경할 것도 많아보였는데실제로 가보니 그리 많진 않았다 (´ヘ`;)동네 전체가 걸어서 30분 정도면 한바퀴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다 스티브스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우체국다들 여기 앞에서 사진 찍길래 나도 인증샷 찍음근데 현지인들은 왜 사진 찍고 있는지 신기하게 쳐다보길래아,,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스팟이구나 생각했다 ╮(╯_╰)╭ 피자 시켜놓고 15분 뒤에 나온다길래 여기저기 구경하다가길목 중간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촬영하고 있길래 구경함!밴쿠버는 정말 여기저기에서 영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