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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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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07 빅토리아(Victoria) 2박 3일 : 파스타 Pagliacci's / 카페 Milano / 브런치 Jam Cafe & Blue Fox Cafe / 피쉬 앤 칩스 Red Fish Blue Fish / 디저트 Chocolats Favoris & Crust Bakery 이번 글은 전부 다 빅토리아에서 2박 3일동안 먹은 것들 🤤 정말 열심히 먹었다,,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거의 먹으러 간거;)경비의 반 이상이 식비였던 것 같음 Pagliacci's 2월달에 친구랑 왔을 때도 갔던 파스타집 또 가서 똑같은 메뉴를 또 먹음처음 한입 먹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로제 소스 같은데 코코넛 크림도 들어있고 매콤한 맛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는 딱,, (。♥‿♥。)메뉴 이름은 The Prawn Broker시키면 하프 사이즈 / 풀 사이즈 고르게 해줌! Cafe Milano다운타운에서 주의사당 보이는 정원(?)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인데녹차라떼 개 맛없음 ㅠ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낮에는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정도던데커피는 맛있다보다,,해질녘에 다운타운에 좀 앉아있다가..
2019.02.22~23 빅토리아 (Victoria) 2일차 : 차이나 타운 Fan tan Alley & 마켓 플레이스 & 카페 Murchie's Tea & 피셔맨스 와프 빅토리아 차이나타운은 문부터 규모가 훨씬 작다굳이 갈 필요 없었지만 간 이유는 Fan Tan Alley를 가기 위해서 ᕕ༼✿•̀︿•́༽ᕗ 막상 가니 별 것 없었던 Fan Tan Alley일찍 가서 그런지 문도 많이 안 열었고 애초에 가게가 몇 개 있지도 않음안에 들어갔더니 노숙자들 아지트 같아 보여서 무서웠다 😿 그러고 간 곳은 2~3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켓 스퀘어누가 인사동 쌈지길 같은 곳이라고 한 걸 봤는데비슷하다면 비슷하달까,, 그치만 안 비슷함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다약간 쌀쌀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돌아다니기도 편했다 봄여름에 날씨 좋을 때 한적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고 맥주 마시고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곳 (*꒦ິㅿ꒦ີ)한국 돌아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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