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바오가족 들 ㅠㅠ
11/9 2시 30분 타임으로 푸바오 팝업스토어 다녀옴
애기 푸바오가 애기바오 인형과 인사하는중...
입장하면 하나씩 나눠주는 포토카드
ㄱㅇㅇ 소중해
하나도 안 귀여운게 없는 이곳...
애기바오라서 핑크색인것도 귀여움
한정키트는 생각보다 안예뻤다
다른 사람들도 봉제인형을 제일 많이 사는것 같았음
쌍둥바오!!!! 입에 넣고 함냐함냐
손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흘러내리기도함 ㅠㅠ 현실고증
송바오가 영상에서 말했던 뚠 칫솔과 대나무 안경 기타 등등
진짜 푸바오가 가지고 놀았던거라 생각하니 뭔가 흐뭇,,
중국 cctv에서 촬영도 나옴 ㅋㅋㅋ
푸바오 한정세트도 생각보다 안예뻤음
푸린세스 컨셉
옷입히기도 있었다
쌍둥바오 흘러내리는중....
너무 귀여워!!!!! 악!!!
맨질맨질 인형들 한번씩 안아봤다
촉감이 너무 좋아서 살뻔
이건 눈물 왈칵 모멘트....
강철원 사육사님 얼마전에 새 장화 마련하셨던데
푸바오 팝업에 기증하시려고 사신건지....!
푸바오가 매달렸던 그 장화...
또 사육사님들 자취 찾아 헤매다가 발견한 액자사진 보고 찔끔
왜이렇게 푸바오랑 강바오 송바오 같이 있는 장면만 보면 눈물이 고이는지....ㅜ
워토우 먹는 푸바오로 마무리
쇼핑백 너무 소중해서 고이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길에 비오기 시작하길래 젖을까봐 얼른 버스탐
작지만 알찼던 푸바오 팝업
분홍분홍 쌍둥바오 잊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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