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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FF Volunteer :: 자원봉사 Detailed Information VIFF 2018 전체적인 후기와 봉사활동 디테일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보면 참여한 사람들은 꽤 있는데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글은 없어서 직접 해보기로!밴쿠버로 어학연수/워홀 와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 매년 9월말~10월 초에 열리는 VIFF 국제 영화제7월에도 신청한 사람이 있는 걸 봐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은 7~9월 초 두달정도인 듯매년 1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를 뽑고 있고국제 영화제이고 인정 받는 행사인만큼 특히 워홀러들에게는 CV에 큰 도움이 된다! VIFF 영화가 상영되는 장소는 다운타운에만 9군데!그중 The Centre가 상영관은 하나지만 가~장 규모가 크다어림잡아도 1000명은 넘게 수용할 것 같은 대형 컨벤션 센터이다차..
VIFF Volunteer :: Genesis & Jonathan 영화제 시작 전부터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학교 조퇴하고 영화보러가기 ( ͡° ͜ʖ ͡°)죄책감 + 영화봐서 설렘의 무한반복그것도 잠시 영화 시작하고나선 말끔히 사라진 죄책감 😇 퀴어영화로 분류되어있긴 했는데 첫사랑 얘기인데다가남주 & 여주가 함께 있는 이 사진이 메인에 걸려있어서 둘이 러브라인일거라 예상했지만둘은 형제로 나오고 전반적인 스토리는 남주의 사랑 얘기 + 여주의 사랑 얘기가 번갈아 나왔음특히 남주 테오도르 페레린....배역에 너무 잘어울리고 연기도 잘한다필모그래피 보니까 이미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TIFF에서는 상도 받았다!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눈 여겨보겠다 🤩 Genesis (⭐️⭐️⭐️⭐️) 퀘벡에서 제작된 영화라 대부분이 프랑스어 + 영어수업 장면 때문에 간간히 ..
VIFF Volunteer :: 첫 Shift & Giant Little Ones Movie 두군두군 떨렸던 VIFF 발룬티어 첫날너무나 바쁠거라고 예상했지만 전~혀 안 바빴던 첫 쉬프트토요일이였지만 12~4시 타임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고페스티벌 초반이라 상영하는 영화도 많지 않았다 모든 발룬티어 잡 중에 가장 꿀이었던 VIFF 오피스 지키기차이나타운 씨네플렉스 3층에서 VIFF 오피스 앞에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거의 3시간을 앉아있었는데 공짜 음료 & 공짜 팝콘도 받아 먹음 ღවꇳවღ 꿀 포지션이었던 오피스 지킴이나머지 쉬프트 때 이 포지션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행운은 다시 오지 않았다 😔나머지 발룬티어 잡들은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포스팅하는 걸로! 전날 봉사하고 받은 바우처로 처음 본 영화 Giant Little Ones몇몇 영화는 영화 감독님이나 관계자가 참석해 Q&A를 갖는다다들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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