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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 6급 4번째 취득 (2022.10.16 시험/233점)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옴 목표는 260점이었는데 공부했으면 260 나왔겠지만 아무 준비도 안하고 갔으니 후회는 없음 🤓 듣기는 정말 안들렸는데.. 난이도가 높아진건지 속도도 빨라지고 인터뷰문은 앞에 자기소개도 없어지고 바로 본문으로 치고나옴 독해도.. 글자크기를 키워도 글씨가 작은데다가 안경도 안가지고 가서 눈빠지는줄 알았다 무슨 생각으로 안경도 안가지고 간건지..... 작문은 쓸때부터 잘 아는 주제(병마용,진시황릉) 주제여서 술술 잘 썼고, 특별히 어려운 내용도 없었다
HSK 6급 3번째 시험 (237점 합격) 내 인생 마지막 HSK 시험 2017년 1월에 190점 나온 게 마지막인데 1월에 만료돼버려서 반년동안 무자격증자 인생 살았음,, 8월에 한국 들어오고 나서 시험을 먼저 신청했다 (안 그러면 공부 안할 게 뻔해서 ㅎㅎ) 일주일 전까지 그냥 놀다가 시험 전 모의고사 6회 정도 풀고 봤다 파고다 6급 실전모의고사 풀었는데 듣기가 너무 느려서 실전에서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벙찜 시험 보고 나와서 후기 보니까 다들 듣기는 어려웠다길래 좀 안심하고.. 듣기보다 독해가 훨씬 쉬웠다고 느꼈는데 점수는 독해가 2점 더 높네.. (무슨 시험을 보든 난이도 체감력 제로;) 쓰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썼다 생각했는데 중간에 실수한 거 때문에 심하게 거슬렸음 ㅎ 내심 욕심내서 250점까지 바랬는데 그건,, 너무 무양심이었고 3..
HSK 6급 교내 모의고사 2015년 복학한 뒤에 처음으로 다시본 HSK 6급 시험교수님들은 교내에서 보는 모의고사니 부담갖지 말고 보라고 말씀하셨지만시험은 시험인지라!!! 부담이 없을수없고 긴장하지 않을수없다특히나 2월에 HSK 6급 합격한후에는 HSK를 중심으로 따로 공부를하거나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혹시라도 성적이 너무 낮게 나오거나 심하게는 합격하지도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너무너무 긴장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하고 기분까지 안좋았었다게다가 꼭 IBT형식으로 봐야했기 때문에 6급 쓰기를 IBT로 보는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했다 시험 결과가 나오고나서는 조금은 안도했던것 같다중국에서 3학기를 지내고 왔지만 한국학교에서는 여전히 1학년이기에15학번 1학년들과 같이 전공수업을 들어야 했다전공수업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HSK 6급 합격 쑤저우에서의 유학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봤던 시험그래도 중국에서 공부해왔기 때문에 많이 긴장도 하지 않고 그만큼 공부도 하지 않았었다ㅜㅜ그때 준비를 해서 봤다면 고득점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합격 못 할줄 알았는데 합격해서 너무 행복했던 6급 시험!ㅎ헿헤 듣기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어려워서 버벅댐이 심했었다아무리 긴장안하고 기대 안하고 보는 시험이라고 해도 시험은 시험인지라ㅜㅜ손에 땀나고 귀에 들리는건 없고 멘붕 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또 듣기에 비해 열독은 자신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틀렸다어휘력은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데, 매번 이미 습득한 스킬로 풀다보니어휘를 정확하게 더 많이 외우려는 것보다 푸는 문제양으로 그걸 커버하려고한다(아직까지도..ㅠ)쓰기는 진짜진짜 멘붕이..
HSK 5급 합격 2013년 9월부터 8개월 정도 중국에서 공부하며 얻는 결과물!4급 기출문제집 한권 5급 문제집 2권을 풀었고쓰기 부분 같은 경우는 중국친구 @쩐쩡 한달 바짝 과외 받아서 합격했다!인터넷 시험이고 중국에서 본 시험이라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인정 안 되는 곳이 많다하지만 이번 학기에 준비해서 한국에서 6급보면 되니까!객관적인 기준에서 내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내가 이만큼 늘었다! 하고 보여주고 싶기도 했고ㅎㅎ..중국에서의 생활을 허투루 보낸게 아니라는 증거!나 자신이 뿌듯하다 (ʘ‿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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