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VIFF Volunteer :: Genesis & Jonathan 영화제 시작 전부터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학교 조퇴하고 영화보러가기 ( ͡° ͜ʖ ͡°)죄책감 + 영화봐서 설렘의 무한반복그것도 잠시 영화 시작하고나선 말끔히 사라진 죄책감 😇 퀴어영화로 분류되어있긴 했는데 첫사랑 얘기인데다가남주 & 여주가 함께 있는 이 사진이 메인에 걸려있어서 둘이 러브라인일거라 예상했지만둘은 형제로 나오고 전반적인 스토리는 남주의 사랑 얘기 + 여주의 사랑 얘기가 번갈아 나왔음특히 남주 테오도르 페레린....배역에 너무 잘어울리고 연기도 잘한다필모그래피 보니까 이미 꽤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TIFF에서는 상도 받았다!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눈 여겨보겠다 🤩 Genesis (⭐️⭐️⭐️⭐️) 퀘벡에서 제작된 영화라 대부분이 프랑스어 + 영어수업 장면 때문에 간간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