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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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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포시즌 캐년 투어 2일차 : 글랜 캐년 댐 / 그랜드 캐년 / 루트 66 캐년 투어 두번째 날 처음 일정은 글랜 캐년 댐이었다 가까이서 볼 수 는 없었고 언덕에 올라가서 멀리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 찍고 풍경 감상하기에는 좋았다!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는데 바깥 풍경 무엇,, 정말 생경하고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었다 사막도 처음이고 협곡을 보는 것도 처음이여서 차 타고 이동하면서 풍경 보는게 너무 좋았다 그랜드 캐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주유하고 화장실 들를 겸 정차한 휴게소 이것저것 원주민들이 파는 기념품들이 많이 있었다 가격은 사악함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 캐년! 너무 광활해서 영상이나 엽서를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가늠이 되지 않았다 사진 찍으면서 느낀 점은 이러다 까딱하면 죽겠구나 💀 캐년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우거진 숲길 하늘도 예..
마이리얼트립 포시즌 캐년 투어 1일차 : 자이언 캐년 / 앤털롭 캐년 / 홀슈 밴드 마이리얼트립에서 포시즌 1박 2일 예약하고 다녀온 그랜드 캐년 투어첫날 아침 7시~7시 반 정도에 각자 숙박하는 스트립 상 호텔에서 픽업을 해주셨다투어내내 나는 가이드님 옆 조수석에 앉아서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는데그래서 가이드님이랑 얘기도 더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다 😊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4시간 정도를 달려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자이언 캐년가는 동안 처음보는 미국 사막과 풍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 미국 국립 공원에는 항상 세워져 있다는 국립 공원 팻말앞에서 개개인 인증샷도 열심히 찍어주셨던 가이드님 👏 아쉽게도 이때 자이언 캐년 들어가는 도로에 낙석 사고가 발생해서도로는 붕괴되고 차로 들어갈 수 있는 도로는 완전 막혀서 통행이 불가능했다그래서 자이언 캐년을 들어가는 대신에 갔던 박물..
2019.04.26 라스베가스 한인 민박 탐블리 1박 숙박 후기 한인텔 통해서 40달러에 예약한 탐블리 1박 후기!라스베가스 여행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너무나도 유명한 한인민박 탐블리착한 가격에 공항이나 메가버스 정류장이랑 너무 가까워서 좋다! 사실 마이리얼트립 포시즌 그랜드 캐년 투어 매니져님이 탐블리 사장님이시라고 ㅎㅎ캐년 투어 연계도 해주고 투어가는동안 브릿지 기간에 짐보관도 해주시는 듯 했다 (가방당 10달러였나,,) 오쇼 보고 들어가느라 체크인을 밤 12시가 넘어서야 들어갔는데미리 연락드리니 늦어도 도착해서 연락만 미리 달라고 하시고원래 밤 12시 이후 샤워가 안되는데 내일이 체크아웃이여서 씻을 수도 있게 해주셨다 😇 숙소는 주거지역에 있어서 정말 조용했고 바로 앞은 초등학교여서 치안도 좋다고 들었다체크인 하는 날 12시 넘어서 우버 기사가 데려다주..
2019.04.23 라스베가스 스트립 플라밍고 호텔 1박 숙박 & 짐 보관 후기 / 대중교통으로 LAS 공항에서 스트립 가는 법 미국 여행 첫날은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비수기라서 아직은 호텔 값이 싼 시기라서 호텔비 4만 5천원 + 리조트비 4만 8천원으로1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묵었다! 예약할 때 플라밍고 낡고 오래된 호텔이래서 걱정했는데전혀 낡은 느낌없고 너무너무 예뻤다 링크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내부가 엄청나게 복잡했다체크인할 때 기계가 여권을 인식을 못해서 10번 넘게 시도함 ^^직원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냥 카운터가서 체크인하라고 함 😫 몇년 전까지는 리모델링 안한 룸도 있고 한 룸도 있고 반반이라숙소 배정 받는데 복불복이 있댔는데 이제는 아닌듯!디럭스 고 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 해줌(원래 방이랑 다른 점이 뭔진 모르겠지만..!) ㅎㅎ 호텔에서 제일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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