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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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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아쿠아리움 밴쿠버 아쿠아리움을 가보았다!규모도 작고 별거 없다길래 가고 싶은 맘 없었는데한국에서 날라온 친구 (👶)가 가고싶대서 가줌 ㅎㅎ 여기서도 국제 학생증 쓰고 할인 받음! 거북이 + 니모 조합은 진정한 니모를 찾아서,,니모 구경하는데 애기들이 도리라곸ㅋㅋㅋ귀엽 😂 내 취향에 맞는 것들만 찍다보니 흔한 물고기는 없고 죄다 무생물들,, 물개쇼는 미리 찾아보진 않았는데 야외로 나가니까 딱 쇼타임이길래 앉아서 봄대체적으로 볼만했꼬 물개는 뚱뚱했다 (˵¯̴͒ꇴ¯̴͒˵) 1달러 넣고 기념주화도 뽑았다이날은 수달에 완전히 꽂혀서 🙈 졸귀탱,, 우파루파와 노란 개구리개구리 쪽에도 엄청 종류가 많았는데 보자마자 소름돋아서 그냥 안 봤다노란 개구리는 그나마 좀 귀엽고 작길래,, 기념품샵 구경하면서 관종놀이 하고 끝!생각보다 ..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토템 폴 & 프로 스펙트 포인트 공원 근 4개월동안 두번 가 본 스탠리 파크한번은 9월에 아야카랑 다예랑 토템폴 쪽 1시간 정도 걸어서 산책했었고 (동쪽)한번은 며칠 전 가족들이 왔을 때 프로스펙트 전망대 다녀옴! (북쪽)이름은 공원인데 크기가 밴쿠버 다운타운만해서 하루만에 전부 다 보는 건 무리,, 다운타운에서 19번 버스 타면 종점이 스탠리 파크다우리는 종점 전에 내려서 걷기로 함입구에 풀 뜯어 먹고 있는 캐나다 구스들 여기 동물들은 대체로 사람들을 안 무서워해서 가까이 가도 도망가질 않는다갈매기든 캐나다 구스든 오리든,,하지만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갈매기들은 조심할 것가까이 가면 똥 지림 ( ´ー`)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항구 도시인만큼 요트 가진 사람도 많은가부다,,여름엔 다들 바다에서 호수에서 요트 타고 논다고 한다 넘나 외국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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