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캐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리얼트립 포시즌 캐년 투어 2일차 : 글랜 캐년 댐 / 그랜드 캐년 / 루트 66 캐년 투어 두번째 날 처음 일정은 글랜 캐년 댐이었다 가까이서 볼 수 는 없었고 언덕에 올라가서 멀리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 찍고 풍경 감상하기에는 좋았다!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는데 바깥 풍경 무엇,, 정말 생경하고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었다 사막도 처음이고 협곡을 보는 것도 처음이여서 차 타고 이동하면서 풍경 보는게 너무 좋았다 그랜드 캐년으로 넘어가기 전에 주유하고 화장실 들를 겸 정차한 휴게소 이것저것 원주민들이 파는 기념품들이 많이 있었다 가격은 사악함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 캐년! 너무 광활해서 영상이나 엽서를 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가늠이 되지 않았다 사진 찍으면서 느낀 점은 이러다 까딱하면 죽겠구나 💀 캐년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우거진 숲길 하늘도 예.. 이전 1 다음